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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새 방송광고 ‘VERY~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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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입력 : 2020.06.02 11:49 ㅣ 수정 : 1970.01.01 09:00

초간편 보험료 산출로 ‘끝’낸다는 의미/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배우 양경원 출연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KB손해보험이 신규 방송광고 'VERY~끝'을 론칭했다. [사진제공=KB손해보험]
 
 

[뉴스투데이=강지현 기자] KB손해보험은 온라인 브랜드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신규 방송광고 ‘VERY~끝’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KB손보는 복잡하고 답답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KB손보의 초간편 보험료 산출로 ‘끝’낸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아껴줄게요’ 캠페인이 특별한 할인 혜택 등을 알리고자 한 것이라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편리한 보험료 산출이나 가입 등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알리고자 했다.

 

2017년부터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김연아 씨가 이번에도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고객 역할로 새롭게 출연한 배우 양경원 씨는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초간편 보험료 산출서비스에 만족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VERY~끝’ 캠페인을 통해 가격 중심의 다이렉트 시장에서 고객 가치 중심의 편익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다이렉트 만의 혁신적 기능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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