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최대 14만원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 광고 On Air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편집자>
‘최대 14만원 먼저 받고 시작하는 신한플러스 멤버십’편은 다양하고 실용적인 혜택에 대한 니즈를 가진 2030세대를 주 타킷으로 제작됐다.
병원 장면을 시작으로 아빠와 딸의 대화, 대학교 MT, 홈쇼핑 등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멤버십혜택을 받을 수 있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연이어 보여주는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했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권태원·현봉식·김환희·김영아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존 금융권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볼거리를 더했다.
해당 광고는 신한금융그룹사인 신한은행 등 주요 그룹사 유튜브 및 SNS 공식계정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최대 14만 포인트’는 은행·카드·금융투자·생명의 포인트부스트 이벤트와 론칭기념 이벤트 참여를 통해 적립이 가능하다.
신한플러스 멤버십 포인트부스트 이벤트로는 신한은행의 입출금통장 신규 개설 시 1만 포인트, 신한카드 이용 시 5만원 캐시백, 신한금융투자 주식계좌 신규 개설 시 1만 포인트, 신한생명의 인터넷 암보험 가입 시 최대 3만 포인트 등이 받을 수 있다.
신한플러스 멤버십 론칭기념 이벤트로는 신한은행의 청약저축 신규 가입시 5천 포인트, 신한카드 PayFAN으로 터치 결제 시 5천포인트, 신한금융투자 자산증대이벤트 참여 시 최소 3만 포인트 등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신한금융그룹의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4일에 출시한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별도의 앱 설치없이 신한은행 SOL(쏠),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신한 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