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강지현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시중은행들은 높은 연봉과 안정성 덕분에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공기업들과 함께 '신의 직장'으로 부러움을 사왔다.
지난 해 6대 시중은행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 씨티은행과 하나은행의 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6개 은행 전체의 평균연봉 증가율은 3.2%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은행은 직원 수가 감소추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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