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온라인 수업에 안성맞춤인 LG 올레드 TV를 알고 싶다면…“LG 베스트샵으로 오세요”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04.24 11:28 ㅣ 수정 : 2020.04.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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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LG전자 모델들이 LG올레드 AI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LG전자가 온라인 개학에 맞춰 장시간 시청해도 눈에 피로감이 덜한 ‘LG 올레드 인공지능(AI) 씽큐’를 알리고 동시에 대형 TV 수요 잡기에 나선다.

 

LG전자는 오늘부터 내달 말까지 LG전자 베스트샵 전국 매장에서 온라인 수강에 적합한 ‘올레드 TV’의 장점을 알리는 ‘온라인 수업, 올레드로 크게 보자’ 행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눈 건강에 해로운 청색광을 줄여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한 ‘올레드 화면’ △온라인 강의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AI 리모컨’ △강의하는 선생님 목소리가 보다 또렷하게 들리는 ‘AI 사운드 Pro’ 등 LG 올레드 AI 씽큐만의 장점이 소개된다.

 

LG 올레드 AI 씽큐는, 지난해 美 안전인증기관 UL로부터 ‘청색광 저감 디스플레이’로 검증받은 올레드 패널이 탑재됐다. 회사는 올레드 화면 청색광 방출량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nical Commission)가 정한 무해성 기준의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독일 시험인증기관 ‘TUV라인란드’에서도 올레드 화면은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로 인증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행사 제품(모델명:GX/CX)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캐시백과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등 모델에 따라 제공하던 기존 구매 혜택뿐 아니라, 무선 키보드도 추가 증정한다.

 

LG전자 한국 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올레드 AI 씽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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