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NHN, '야구9단' 코칭 스태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5월 5일 '2020 프로야구' 개막 기념으로 '코칭 스태프'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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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NHN 빅풋(대표 김상호)이 개발하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코칭 스태프가 추가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코치'는 1군 라인업에 등록된 타자와 투수의 능력치를 타순, 보직별로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 특수한 상황에서 능력이 극대화되는 '코치 작전 효과'가 추가되어 '야구9단'에 색다른 재미와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정교한 코칭 스태프 완성을 위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각 연도별로 실제 코치 역할을 수행한 수석코치 73명, 타자코치 429명, 투수코치 153명 등 총 655명이 새롭게 등장, 게임에 재미를 더했다.
'야구9단'은 코칭 스태프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의미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덕 아웃의 지배자! 코칭 스태프 육성하고 에이전트 의뢰권 받자!' 이벤트에서 오늘부터 5월 3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수석/타자/투수 코치를 8레벨 이상 육성하고 보유하면 최대 40장의 이벤트 에이전트 의뢰권을 받을 수 있다.
'나의 코칭 스태프 육성 히스토리&TIP' 이벤트에서는 전략/육성 게시판을 통해 나의 코칭 스태프 육성 히스토리와 TIP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대상 1명에게 에이전트 의뢰권 50장과 보너스 경험치 팩 50개를, 우수상 3명에게는 의뢰권 20장과 보너스 경험치 팩 30개 등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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