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애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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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이윤규)의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우’(FFLOW)에서 촉촉한 립스틱과 소용량 화장품의 인기에 따라 ‘오일수 새틴핏 미니립스틱’(OILSOO SATIN FIT MINI LIPSTICK)을 출시했다.

플로우 오일수 새틴핏 미니립스틱은 고광택 오일과 보습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생기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립스틱으로 플로우 독자성분인 오일수를 담아 입술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준다.

1.2g의 한 손에 들어오는 소용량으로 출시돼 외출이나 여행 시 작은 파우치에 담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로우 오일수 새틴핏 미니립스틱은 피부 톤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진한 레드로 치명적인 느낌을 주는 △1호 모던 레드,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기본 레드 컬러 △2호 이지 레드, 웜톤 얼굴을 환하게 비춰주는 △3호 새틴 오렌지, 사계절 누구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4호 로지 코랄, 특별한 날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5호 내추럴 누디 등 5종으로 출시됐다.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5호 내추럴 누디 색상을 입술에 베이스로 사용하고 나머지 색상을 조합해 바르면 본 색상과는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플로우 관계자는 “기존에 출시됐던 플로우 미니 제품의 경우 트렌드에 민감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고 여행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주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플로우 오일수 새틴핏 미니립스틱도 미니 제품의 인기에 따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플로우 오일수 새틴핏 미니립스틱은 롯데면세점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