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BIG3 도시(베이징․상하이․광저우) 관광 홍보로 서울관광 활성화 도모
- 한류 연예인, 민간 사절단 등 민관이 함께하는 서울 관광 마케팅
- 중국 진출 한국 기업 격려, 중국 기업 한국 투자 유치 추진
(뉴스투데이=이동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민간사절단이 중국 주요 3개 도시 순방에 나섰다. 지난 2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상하이, 베이징을 방문했다. 순방 첫 날, '광저우의 명동'이라 불리는 베이징루에서 한류스타 Miss A의 지아,페이와 함께 서울관광 거리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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