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퀀' 황정민, "500만 돌파하면 무슨짓이든 다하겠다"
나병필
입력 : 2011.12.12 16:15
ㅣ 수정 : 2011.12.12 16:15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의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이 취재진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석훈 감독을 비롯, 두 주연배우 황정민, 엄정화가 참석했다.
영화 '댄싱퀀'은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남편 정민(황정민분)과 왕년의 신촌 마돈나로 댄스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다이내믹한 이중생활을 하게되는 그의 아내 정화(엄정화분)가 그려내는 코믹한 이야기. 영화는 2012년 1월 1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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