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쇼케이스 현장, 알리의 폭풍성량에 관객들은 '깜놀'

나병필 입력 : 2011.12.08 15:56 ㅣ 수정 : 2011.12.12 16:03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임재범 리메이크 앨범 '풀이(Free)'의 쇼케이스 현장에서 알리가 노래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임재범이 '풀이(Free)'를 발매를 기념해 내 귀에 캔디, Rain(Uriah Heep) 등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려주었으며, 알리와 차지연 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정규 5집 앨범 '공존'이후 7년 만에 출시한 '풀이(Free)'는 가요와 POP을 함께 실은 2CD 리메이크 앨범으로 '그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노래'로 구성된 음반이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