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보컬리스트 콘서트 보다 나가수 무대가 더 신경 쓰인다'
나병필
입력 : 2011.12.02 16:32
ㅣ 수정 : 2011.12.08 16:56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1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1 더 보컬리스트콘서트 with Musicians'의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거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바비킴, 거미, 김형석, 손무현이 참석했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 '더 보컬리스트콘서트'는 10일 전주(전북대 삼성문화회관)를 시작으로 24일 대구(엑스코 컨벤션홀), 25일 광주(김대중 컨벤션 센터), 31일 서울(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연한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