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수화는 보이지 않고 향기만 남아, 박아름 작품
▲ 경악(즐거운 놀라움), 장규열 작품
▲ 무형을 빛어내다, 손미영 작품
▲ 교차혼합, 강미선 작품
▲ 공유물과 사유물의 차이, 황예지 작품
▲ 산수화의 이동성, 함원석
▲ 면역력, 오형용
▲ 변천, 변화 그리고 재창조, 정다름 작품
▲ 머리모양새, 김아름 작품
▲ 창. 호. 귀, 허형석 작품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지난 30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작품을 입은 모델들이 다양한 패션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디자이너 손정완과 그룹 프리미에르 윤춘호 'toe' 초청 쇼, 축하공연, 본선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패션협회 주관의 대한민국 패션대전은 신인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패션산업의 21세기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산업 육성을 목표로 매년 열리며,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디자인 콘테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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