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패션대전 본선진출작(1)
나병필
입력 : 2011.12.01 16:00
ㅣ 수정 : 2011.12.08 18:29
▲ 찰나 그리고 찰나 그사이, 강현경 작품
▲ 핫 류, 변수현 작품
▲ 자연속의 인간, 조근수 작품
▲ 노마니즘 코리아나, 이수련 작품
▲ 열림의 닫힘, 이효정
▲ 공생의 가치 그것은 중첩된 여성의 실루엣 신경희 작품
▲ 문양, 혼 그리고 비상, 최준혁 작품
▲ 지하여장군, 김정민 작품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지난 30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작품을 입은 모델들이 다양한 패션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디자이너 손정완과 그룹 프리미에르 윤춘호 'toe' 초청 쇼를 비롯해 축하공연, 본선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패션협회 주관의 대한민국 패션대전은 신인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패션산업의 21세기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산업 육성을 목표로 매년 열리며,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디자인 콘테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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