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기세등등' 출연진. [사진=나병필 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헤리츠 호텔에서 열린 MBN 주말 가족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의 제작발표회에서 윤주희는 귀여운 포즈를 취한 반면, 군인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거수경레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한별, 박해미, 이재용, 강지섭, 윤주희가 참석했다.
MBN 주말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은 아빠(이재용), 엄마(박해미), 딸(박한별)이 한 부대에서 근무하는 군인가족의 유쾌한 시티콤 형식의 드라마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군대이야기.
오는 12월 3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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