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검색
https://m.news2day.co.kr/article/20111129000335

윤주희, '내숭 백단 애교 천단' 이은별 역 맡았어요

글자확대 글자축소
정승원 기자
입력 : 2011.11.29 16:53 ㅣ 수정 : 2011.12.03 12:44

▲ 윤주희. [사진=나병필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헤리츠 호텔에서 열린 MBN 주말 가족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의 제작발표회에서 윤주희가 취재진의 질문에 활작 웃으며 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한별, 박해미, 이재용, 강지섭, 윤주희가 참석했다.
MBN 주말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은 아빠(이재용), 엄마(박해미), 딸(박한별)이 한 부대에서 근무하는 군인가족의 유쾌한 시티콤 형식의 드라마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군대이야기.
오는 12월 3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

/[email protected]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많이 본 기사

ENG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