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검색
https://m.news2day.co.kr/article/20111128000699

김새론, 똑 부러지는 아역연기 자신있어요

글자확대 글자축소
나병필
입력 : 2011.11.28 19:10 ㅣ 수정 : 2011.11.28 19:10

▲ 김새론. [사진=나병필 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28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A채널'의 개국특집 주말드라마 '천상의 화원 곰배령' 제작보고회에서 아역배우 김새론이 귀여운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인공 정재인의 어린 딸로 나오는 김새론을 비롯해 최불암, 유호정, 김호진, 안서현, 현우성 등 주요 출연자들이 참석했다.

'천상의 화원 곰배령'은 서울에서 살던 주부 정재인(유호정)이 남편(김호진)의 빚 때문에 두 딸을 데리고 친정 아버지(최불암)가 있는 강원도 산골마을 곰배령으로 내려와 정착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전원 드라마.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많이 본 기사

ENG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