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 [사진=나병필 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2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개국 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서 '연예 인사이드' MC를 맡은 배우 손태영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 채널 '채널A'의 개국을 알리는 자리로 그동안 준비해 온 교양, 예능, 드라마 분야의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대표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이 참석했다.
채널A는 오는 12월 1일 개국과 함께 TV조선, JTBC, MBN 등 다른 종합편성채널 3개사와 공동으로 개국 축하쇼를 열고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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