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브랜드 '더 케이스토리' PT쇼 작품. [사진=나병필기자]
▲ 인디 브랜드 '켈리오'의 PT 작품. [사진=나병필기자]
▲ 인디 브랜드 '켈리오'의 PT 작품 [사진=나병필기자]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2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1회 인디브랜드 페어'의 PT 쇼에서 모델들이 인디패션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센터와 패션인사이트가 주최한 '인디브랜드 페어'는 지식경제부의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사업의 하나로 3일까지 인디 브랜드 디자이너 80 여명이 참가해 상품 전시와 프리젠테이션 쇼, 세미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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