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블에잇(Double Eight) 클럽에서 열린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야후 셀렙' 론칭 기념 파티에 '제국의 아이들' 멤버 정희철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론칭 기념 파티는 '오늘밤 내가 셀러브리티(Celebrity)다!'라는 콘셉트로 강남의 최고 인기 클럽인 더블에잇에서 진행, 참석자들을 위한 DJ쇼, 퀴즈를 통한 경품 증정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야후! 셀렙'은 전 세계 1위 엔터테인먼트 정보 사이트 '야후! OMG(omg.yahoo.com)'의 국내 버전으로 최신 연예가 뉴스를 비롯해 할리우드 소식까지 총망라해 제공해 주고 있다. 셀럽은 영어 '셀레브리티(celebrity)'의 약어로 유명인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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