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19일 밤 11시부터 30분간 공개됐다.
부산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한 물류창고에서 티아라의 멤버 큐리, 효민 은정, 지연(왼쪽부터)이 포토타임에서 각자 개성있는 포즈를 취했다.
배우 차승원과 지창욱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30분짜리 드라마 형식으로 뮤직 비디오의 거장 차은택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티아라는 11월 말부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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