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사진=룬커뮤니케이션]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이장우는 LG패션 ‘TNGT’ 가을 화보에서 진정한 수트핏이 살아있는 사진으로 여성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패션계의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장우는 큰키에 스타일리시함이 저절로 베어나오는 무채색의 수트에 안경과 타이를 적절히 매치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댄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며 절제된 남성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 ‘직각 어깨’로 일컬어지는 이장우의 넓은 어깨는 여성들이 달려가서 안기고프게 만들고 있어 수트 자태를 한충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최근 KBS 2TV 새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강은경 극본, 이정섭 연출)에서 촉망 받는 4번 타자 ‘서인우’ 역을 맡아 시크한 매력을 선보일 이장우는 이번 화보를 통해 '까도남' 서인우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트가 진리!", "수트발을 타고난 몸매인듯", "도대체 매력의 끝은 어디인지", "가슴 설레게 하는 수트핏 종결자", “저것이 진정한 직각어깨.”, “달려가 안기고프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는 예능, 뮤직비디오에 이어 각종 광고섭외와 드라마 출연이 잇다르고 있는 가운데 '대세남'답게 화보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장우는 KBS 2TV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10월 12일부터 방송되는 <영광의 재인> (강은경 극본, 이정섭 연출)에서 촉망 받는 4번 타자 서인우 역을 맡아 까도남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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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이장우는 큰키에 스타일리시함이 저절로 베어나오는 무채색의 수트에 안경과 타이를 적절히 매치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댄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며 절제된 남성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 ‘직각 어깨’로 일컬어지는 이장우의 넓은 어깨는 여성들이 달려가서 안기고프게 만들고 있어 수트 자태를 한충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최근 KBS 2TV 새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강은경 극본, 이정섭 연출)에서 촉망 받는 4번 타자 ‘서인우’ 역을 맡아 시크한 매력을 선보일 이장우는 이번 화보를 통해 '까도남' 서인우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트가 진리!", "수트발을 타고난 몸매인듯", "도대체 매력의 끝은 어디인지", "가슴 설레게 하는 수트핏 종결자", “저것이 진정한 직각어깨.”, “달려가 안기고프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는 예능, 뮤직비디오에 이어 각종 광고섭외와 드라마 출연이 잇다르고 있는 가운데 '대세남'답게 화보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장우는 KBS 2TV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10월 12일부터 방송되는 <영광의 재인> (강은경 극본, 이정섭 연출)에서 촉망 받는 4번 타자 서인우 역을 맡아 까도남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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